리치 언니 박세리가 돌아왔다. 2025년 5월 31일 방영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세리 감독은 서울을 떠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새롭게 문을 연 자신의 공간, ‘SERI PAK with 용인’을 공개했다. 이 공간은 단순한 사무실이 아니라, 박세리라는 이름이 지닌 상징성과 철학, 그리고 스포츠와 문화에 대한 비전을 모두 담은 복합 문화 플랫폼이었다.
방송 직후 “박세리 사무실 어디?”, “SERI PAK with 용인 위치는?”, “박세리 전참시 공간 가보고 싶다”는 반응이 폭발하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오늘은 이 공간의 탄생 배경부터 시설 구성, 의미, 향후 프로그램까지 전참시 시청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정리해본다.

SERI PAK with 용인, 어디에 위치한 공간인가요?
위치 및 교통 정보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704번지
- 찾아가는 길: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에서 도보 약 10분
- 특징: 기존 ‘용인종합운동장’ 메인스탠드를 전면 리모델링
박세리 감독과 용인시가 함께 만들어낸 이 공간은 30년 넘게 방치되었던 옛 운동장 시설을 지역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프로젝트다. 용인시는 이곳을 지역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복합 명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민관협력의 대표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어떤 공간인가요? – 내부 시설 완전 해부
지상 3층, 총면적 약 1,737㎡로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은 단순히 전시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선수,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각 층별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층 – 세리 클럽하우스
- 북카페 & 굿즈샵 운영
-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플리마켓
- 북토크, 문화 행사 등 커뮤니티 공간 마련




2층 – 박세리 기념 전시관
- LPGA 우승 트로피 약 20여 점
- 1998 US여자오픈 ‘맨발 투혼’ 골프화 및 골프채
-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 기념 트로피 전시
- GWAA 선정 올해의 선수상 트로피 등


3층 – 다목적 세미나실
- 지역 주민 대상 워크숍 및 강연 진행
- 청소년 진로 특강, 학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 예정
부대 시설
- 가상 스포츠 체험실
- 복합 커뮤니티 공간
- 향후 실내체육관 및 외부 운동장 활용 계획 포함
왜 이 공간이 중요한가요?
단순한 전시관이 아닌, 지역과 연결된 ‘삶의 플랫폼’
박세리는 방송에서 **“이곳은 제 공간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의 공간입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개관식에 참여한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이 공간의 상징성이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다.


개관식 참여 인물:
- 박찬호, 박태환, 우상혁, 현정화, 유남규, 선동열, 이동국, 김준호, 한희원, 곽윤기, 신수지 등
- 전참시 패밀리 이영자, 송은이 등 방송인
이날 참석한 모든 이들이 박세리의 열정과 진정성에 박수를 보냈고, 그녀의 이름을 내건 공간이 단순한 ‘명예관’이 아님을 입증했다.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이 운영될까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예고
- 세리키즈 골프캠프 – 어린이, 청소년 대상
- 골프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 – 학교 연계
- 북토크 콘서트, 예술 전시, 지역 축제
- 체육과 예술 융합형 창의 프로그램
용인시는 이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민의 삶에 스포츠와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단순히 보여주는 공간이 아닌, 참여와 성장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이다.

운영 정보 및 주체
- 운영사: ㈜바즈인터내셔널 (박세리 감독이 설립한 법인)
- 운영 방식: 향후 5년간 민간 위수탁
- 파트너: 용인시청
또한, 박세리 감독이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 본부도 서울 강남에서 용인으로 이전해, 이곳에서 체계적이고 밀착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참시 속 박세리의 진심이 느껴졌던 한 마디
“제 이름을 그냥 내건 게 아닙니다. 제 모든 걸 걸었습니다.”
– 박세리 감독, 전참시 中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공간이기에, 더 큰 책임과 사명감을 안고 있었다. SERI PAK with 용인은 단순한 브랜드 공간이 아니라,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는 플랫폼이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골프 꿈나무 자녀를 둔 학부모
- 용인시 지역 주민 또는 문화시설에 관심 있는 시민
- 박세리 팬이자 전참시 애청자
- 스포츠/문화 복합공간에 관심 있는 전문가
-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일반인
마무리하며
‘리치 언니’ 박세리는 단순한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아니다. 그녀는 자신의 커리어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꿈에 플랫폼을 내어주는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SERI PAK with 용인은 그 상징이다. 전참시를 통해 잠깐 비춰진 이 공간이, 앞으로 어떤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우리도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