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3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방송인 박수홍이 출연하여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돼지물갈비 전문점 ‘제일갈비’**를 소개했습니다. 불판 위에서 특제 양념에 졸여 먹는 돼지갈비의 진한 풍미는 이천 지역의 특색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45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의 정겨운 분위기까지 더해져 깊은 인상을 남긴 방송이었습니다.

단순한 외식이 아닌, 가족의 온기와 지역의 정서가 담긴 밥상. 오늘은 ‘백반기행’ 이천 편의 핵심, 제일갈비 돼지물갈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백반기행 이천 편에 소개된 돼지물갈비의 정체
이천시 영창로에 위치한 제일갈비는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천 시민들의 추억 속 한 자리를 차지해온 돼지갈비 전문점입니다. 고기를 양념장에 직접 부어 졸여 먹는 방식은 일반적인 갈비와 달리 특유의 국물 맛과 불향이 어우러지는 깊은 풍미를 선사하며, 숯불 특유의 고소한 향이 감돌아 밥과 함께 먹으면 입 안 가득 만족감이 퍼집니다.

이곳의 돼지물갈비는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고기 누린내 없이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며, 소스를 졸일수록 고기와 양념이 어우러지는 과정에서 짙은 풍미가 배어 나옵니다. 특히 공깃밥에 국물을 비벼 먹는 방식은 단골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먹는 법으로 꼽히며, 이천의 또 다른 별미로 자리 잡았습니다.
메뉴 구성 및 가격 정보
| 메뉴명 | 설명 | 가격 |
|---|---|---|
| 돼지물갈비 1인분 | 국물에 졸여 먹는 방식, 300g 이상 제공 | 15,000원 |
| 공깃밥 | 밥 한 공기로도 국물과 함께 충분한 식사 가능 | 1,000원 |
| 음료 및 주류 | 소주, 청하, 맥주 등 선택 가능 | 3,000원~5,000원 |
깔끔한 반찬 구성도 특징입니다. 무채, 파채, 콩나물 등의 단출한 밑반찬은 양념갈비의 풍미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구성으로, 함께 졸여 먹을 때 단맛과 아삭함이 더해져 색다른 풍미를 완성합니다.
위치 및 운영 정보
| 항목 | 정보 |
|---|---|
| 상호명 | 제일갈비 |
| 주소 | 경기 이천시 영창로 187 |
| 전화번호 | 031-635-4306 |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 (라스트 오더 21시) |
| 휴무일 | 무휴 |
| 주차 |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숯불 향과 졸임의 미학이 살아있는 물갈비의 정수
이천 제일갈비의 물갈비는 단순한 양념고기와 다릅니다. 졸일수록 진해지는 소스의 농도, 숯불에서 올라오는 은은한 향기,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국물과의 조화로 완성되는 맛은 단순한 고기 요리 이상의 만족감을 줍니다.


특히 술안주로서도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소주나 청하 한 잔과 함께하면 물갈비 특유의 짭조름한 단맛이 더욱 돋보입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개될 만큼, 이곳의 물갈비는 이천을 대표하는 맛으로 자리잡았으며, 현지인들에게는 ‘엄마 밥상처럼 정겨운 맛’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방송 속 이야기와 지역의 밥상 문화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지역 특색이 담긴 정감 어린 밥상을 소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이천 편에서도 돼지물갈비 한 상을 통해 단순한 맛집을 넘어서 지역민들의 일상, 음식에 담긴 사연과 추억을 함께 전해주는 정서적 공감이 방송 전반에 녹아 있었습니다.


허영만 화백은 이천 제일갈비를 찾은 방송에서 ‘자극 없이 깊은 맛을 내는 고기는 흔치 않다’는 표현으로 제일갈비의 음식을 높이 평가했으며, 박수홍 역시 ‘정말 밥도둑이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진한 국물에 밥을 비벼 먹는 모습은 방송을 시청한 많은 이들에게 맛의 설렘과 그리움을 동시에 자극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천에서 만나는 한 끼의 감동

이천 돼지물갈비는 단지 고기 요리가 아닙니다. 세월을 품고, 정성을 담은 한 끼의 밥상입니다. 백반기행에서 소개된 ‘제일갈비’는 그런 점에서 이천을 대표하는 노포이자, 한국적인 맛과 정서를 전하는 소중한 식당입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정이 담긴 식사를 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