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5일 방영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본투비 춘천밥상’이라는 주제로 춘천의 숨겨진 별미, 메기구이와 인삼매운탕 전문점이 소개되었습니다. 게스트로 출연한 비투비 육성재는 춘천호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진 특별한 맛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죠. 자연의 품 안에서 탄생한 정성 어린 밥상, 지금부터 그 맛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백반기행 메기구이의 정석 – 숯불 향이 입안 가득
춘천호 인근에 자리한 ‘춘천호 메기구이와 매운탕’은 매일 아침 신선하게 손질한 메기를 숯불에 구워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곳의 메기구이는 숯불 향과 특제 양념이 더해져 비린내 없이 고소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생강, 마늘, 청양고추가 들어간 양념은 감칠맛을 배가시켜, 한 점만 먹어도 밥이 절로 당기는 맛을 완성합니다.

허영만 작가도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생선살 그대로 살아있다”며 극찬했고, 육성재 역시 “이런 메기구이는 처음 먹어본다”며 눈을 동그랗게 뜰 정도였죠.
건강함까지 챙긴 인삼메기매운탕
같은 공간에서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별미는 바로 인삼메기매운탕입니다. 신선한 메기를 진하게 끓여낸 육수에 국산 인삼을 더해 국물에서 깊고 얼큰한 풍미가 살아납니다. 단순한 매운탕이 아닌,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특별한 한 그릇이죠.

매운맛은 기호에 따라 조절 가능하며, 각종 채소와 함께 푹 끓인 국물은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찬 공기와 잘 어울려 봄·가을철 나들이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춘천호의 정취와 함께하는 식사
이곳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단연 춘천호를 마주보며 식사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통유리 창과 테라스 좌석에서 바라보는 호수 전경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 가족 단위 손님이나 연인 방문객 모두 만족하는 풍경 속에서, 음식은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 상호명: 춘천호 메기구이와 매운탕
- 주소: 강원 춘천시 사북면 춘화로 350-14
- 전화번호: 033-243-4904
- 영업시간: 12:00 ~ 19:30 / 매주 월요일 휴무
육성재가 느낀 세심한 서비스와 푸짐한 한 상
음식의 맛뿐 아니라 이곳의 서비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손님 맞이에 적극적이며, 메뉴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정성스럽게 차려지는 밑반찬과 나물밥은 구이와 매운탕과 조화를 이루며 한 끼 식사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대기 시간이 긴 주말이나 휴일에도 많은 손님들이 기다림의 가치를 인정할 만큼, 맛과 분위기에서 오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메기구이+매운탕 세트 메뉴는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구성을 자랑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 사람, 맛, 이야기를 담다
<백반기행>은 음식만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한 끼의 밥상에 담긴 지역의 문화, 사장님의 손맛, 그리고 게스트들의 사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정서적 공감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춘천편은 그 중에서도 자연의 풍경과 전통 음식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회차 중 하나였습니다.

마무리하며
춘천호를 바라보며 숯불 메기구이 한 점, 그리고 인삼이 더해진 얼큰한 매운탕 한 술. <백반기행> 춘천편이 남긴 이 인상적인 밥상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의 기록을 넘어, 그 지역 사람들의 삶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 편의 다큐멘터리이기도 했습니다.

춘천을 찾는다면, 이곳 ‘춘천호 메기구이와 매운탕’에서 따뜻하고 깊은 한 끼의 감동을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