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2일,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00회에서는 덴마크에서 온 라스무스와 윌리엄의 특별한 한국 여행이 방영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한옥 펜션 숙소 ‘예다원’에서의 1박 2일 체험이었죠.

서울에서 횡성까지 무려 14시간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달린 끝에 도착한 이 숙소는 덴마크 청년들에게 잊지 못할 힐링의 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숙소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고, 그만큼 방송의 여운이 짙게 남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숙소 분위기
예다원은 전통 한옥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성을 갖춘 한옥 펜션입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내부 모습은 넓고 깔끔한 황토방 구조였으며, 침대와 주방은 입식으로 꾸며져 있어 외국인 손님에게도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게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윌리엄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흥이 올라 즉석 댄스 타임을 펼쳤고, 그 귀여운 장면은 방송의 웃음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피곤함을 풀며 금세 깊은 잠에 빠진 모습은, 이곳이 얼마나 편안한 공간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K아침밥상 – 건강과 정성이 담긴 진짜 한국식 밥상
다음 날 아침, 예다원에서는 푸짐하고 정갈한 ‘K-아침밥상’이 제공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연근무침, 감자전(실은 무전), 나물, 각종 장아찌와 김치까지 풍성한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재료는 대부분 횡성 현지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식재료 하나하나에도 지역의 정체성이 담겨 있었죠.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이곳에서 직접 기른 닭으로 만든 닭개장이었습니다. 윌리엄은 진한 국물 맛에 감탄하며 연신 숟가락을 들었고, 이어지는 닭장 방문에서는 닭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숙소와 손님, 자연이 함께 호흡하는 진짜 ‘로컬 체험’을 상징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예다원 정보 – 위치와 숙박 요금 안내

- 숙소명: 예다원
- 주소: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항재로행정2길 15
- 숙박요금: 1박 2일 기준 약 22만원 (다도 체험, 식사 2끼 포함)
- 비고: 가격은 비수기/성수기 및 주말 여부에 따라 변동, 사전 문의 필요
예다원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다도 체험, 전통 음식 제공, 황토 찜질방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외국인은 물론 국내 여행객에게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민박집입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문자 후기 요약
숙소에 다녀온 여행자들의 후기도 방송 못지않게 긍정적입니다:
- “사장님이 직접 기른 채소로 만든 밥상, 너무 정갈하고 건강했어요.”
- “조용하고 공기 좋은 환경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 “황토방 찜질까지 가능한 점이 좋았고, 다도 체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서와 여행지로서 손색없는 전통 체험형 숙소
덴마크 청년들의 여행기를 통해 소개된 예다원은 단순한 민박집이 아니라, 한국적인 정서와 문화가 살아 있는 체험형 숙소입니다. 전통 한옥의 멋, 건강한 K아침밥상, 자연과 호흡하는 여유로움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기에, 외국인 손님은 물론, 일상에 쉼이 필요한 국내 여행객에게도 강력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