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지난주에 이어 2회차 방송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주는 겨울 바다가 살아 숨 쉬는 강원도 고성에서 펼쳐진 두 번째 이야기!
푸짐한 겨울 밥상으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 염 대장 염정아의 대구매운탕과 수제자 지연의 무생채, 박정아표 오징어볶음까지.
바로 따라 만들 수 있는 ‘찐 밥도둑’ 레시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1️⃣ 대구매운탕 – 얼큰하고 시원한 겨울바다의 맛
대구는 겨울이 제철입니다. 하얀 속살에 담긴 단백하고 깊은 감칠맛은 국물 요리에 최적! 특히 강원도 고성처럼 수온이 낮은 동해안에서 잡히는 대구는 지방이 적고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살아 있어 매운탕으로 끓이면 일품이죠.


재료 준비
- 손질된 대구 1마리 (500~700g 정도)
- 무, 대파, 당근, 영파, 청양고추
- 콩나물 한 줌, 미나리 한 줌, 팽이버섯 약간
양념장 재료
- 고춧가루 3T, 된장 1T, 다진 마늘 2T
- 국간장 2T, 황태가루 1T
만드는 법
- 대구 손질: 대구는 깨끗하게 내장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토막 내 준비합니다.

- 채소 손질: 무는 나박 썰고, 대파·청양고추는 어슷 썰고, 당근과 영파도 채 썰어 준비합니다.

- 육수 끓이기: 냄비에 다시마와 무를 넣고 물 1.5L 정도 붓고 10분간 끓입니다.

- 양념장 넣기: 끓인 육수에 고춧가루, 된장, 다진 마늘, 국간장, 황태가루를 풀어줍니다.






- 대구 넣기: 손질된 대구를 넣고 15분 정도 센 불에서 끓입니다.

- 채소 넣기: 콩나물, 팽이버섯, 미나리,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TIP: 국물의 진한 맛을 위해 대구를 오래 끓이지 말고, 생선이 퍼지지 않도록 타이밍 조절이 중요해요!
2️⃣ 오징어볶음 – 칼칼하고 감칠맛 폭발
고성 오징어는 동해안의 대표 수산물입니다. 오징어볶음은 평범해 보여도 양념 비율에 따라 감칠맛이 달라지는 요리! 염 대장의 빨간 맛 레시피, 확인해보세요.


재료 준비
- 손질한 오징어 1마리
- 당근, 양파, 대파 (채 썰기)
양념장 재료
- 간장 1T, 고추장 2T, 알룰로스 1T
- 홍게가루 1T, 후추 약간, 고춧가루 2T
만드는 법
- 오징어 손질: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양념장 만들기: 양념 재료(고추장 알룰로스 홍게가루 후추)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고춧기름 내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춧가루를 먼저 볶아 고춧기름을 낸다.



- 채소 볶기: 당근, 양파, 파를 넣고 볶다가 양념장을 넣는다.

- 오징어 넣기: 양념이 고루 섞이면 오징어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는다.


- 마무리: 마지막에 참기름 한 방울 톡! 간은 기호에 따라 조절.
TIP: 오징어는 오래 볶으면 질겨지니 불 조절과 속도가 포인트!
3️⃣ 무생채 – 아삭한 식감, 매콤달콤 밥도둑
추운 겨울, 무는 단맛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이 무를 채 썰어 매콤달콤하게 무쳐내면 그 어떤 반찬보다 밥이 술술 넘어가는 밥도둑이 되죠!

재료 준비
- 무 한 토막 (300g 정도)
- 고춧가루 2T, 참기름 1T, 백설탕 1/2T
- 깨 1T, 소금 약간
만드는 법
- 무 채썰기: 무는 껍질을 벗긴 후 가늘게 채 썬다.

- 무치기: 고춧가루, 참기름, 설탕, 깨, 소금을 넣고 무와 골고루 버무린다.


- 마무리: 손맛으로 바락바락 무치면 아삭하고 시원한 무생채 완성!
마무리하며

고성 겨울 바다의 맛을 가득 담은 이번 <언니네 산지직송!> 2회차.
염정아, 박정아, 이지연 언니들의 ‘찐 손맛’ 밥상은 한 그릇만 먹고는 멈출 수 없을 만큼 강렬했죠.
요리 초보도 도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리 과정과 함께, 지역 특산물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었던 방송 속 레시피들.
이번 주말에는 고성의 따뜻한 바다 내음이 가득한 집밥을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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