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30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신영 편] 장신영이 ‘편스토랑’에서 요리 초보 탈출에 도전하며 선보인 엄마표 전통 김치 레시피, ‘열무김치’를 소개합니다. 드라마 촬영에 지친 딸을 위해 엄마가 전수한 이 레시피는 정성과 영양을 듬뿍 담은 특별한 보양식 김치입니다. 신선한 열무와 직접 만든 양념장으로 깊은 맛을 자랑하는 이 김치, 함께 담가볼까요?

장신영 열무김치 레시피 소개
초여름에 어울리는 아삭하고 시원한 열무김치. 갓 담가도 맛있고, 숙성시켜도 깊은 맛이 나는 만능 밑반찬입니다. 엄마의 비법 양념이 들어가 감칠맛이 뛰어나고, 보관성도 좋아 한 달 이상 냉장 보관이 가능합니다.
재료 (약 6~8인분 기준)
기본 재료
- 여린 열무: 4kg
- 감자: 2개
- 사과: 2개
- 쪽파: 한 줌
- 양파: 2개
- 당근: 1개
- 굵은소금: 적당량 (절이기용)
양념 재료
- 말린 고추: 28~30개
- 홍고추: 5개
- 다진 마늘: 5큰술 (깐마늘 두 줌 분량)
- 생강청: 2.5큰술
- 까나리액젓: 1/2컵 (100ml)
- 육젓: 2큰술 듬뿍
- 개복숭아청 또는 매실청: 2국자 (약 5큰술)
- 고운 고춧가루: 3큰술
장신영 열무김치 만드는 방법
1. 재료 준비
- 열무의 뿌리와 밑동, 이파리 끝을 잘라 풋내를 제거하고, 노란잎은 골라낸다.
- 뿌리는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자른 후, 찬물에 2~3회 깨끗이 헹군다.
2. 열무 절이기
- 열무에 굵은소금을 뿌리고 1시간 절인다.
- 중간 30분 후, 골고루 절여지도록 한 번 뒤적인다.
3. 양념 준비
- 감자, 양파, 사과는 큼직하게 썰고, 당근은 채썬다. 쪽파는 4~5cm 길이로 썬다.
- 말린 고추는 잘라서 물에 10분 불리고 씨를 제거한다.
- 홍고추는 송송 썰고 같이 헹군다.
- 감자는 600ml 물에 넣고 익을 때까지 삶은 후, 건져 식힌다.
4. 양념장 만들기
- 믹서기에 삶은 감자, 감자 삶은 물, 손질한 고추들, 양파, 사과, 까나리액젓, 육젓, 개복숭아청, 고운 고춧가루를 넣고 간다.
- 간 양념에 다진 마늘과 생강청을 넣고 섞는다.
- 되직할 경우 물 또는 찹쌀풀(600ml 내외)을 추가한다.
5. 절인 열무 헹구기
- 절인 열무를 2~3회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짜준다.
6. 버무리기
- 양파, 당근, 쪽파에 양념장을 섞어 양념소를 만든다.
- 물기 뺀 열무와 양념소를 골고루 버무리면 완성.
완성 및 서빙
담근 즉시 먹어도 아삭하고 시원하며,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시키면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빔국수, 보리밥, 고기 반찬과도 잘 어울리는 여름철 최고의 반찬입니다.
팁과 주의사항
- 열무는 너무 크지 않고 연한 것을 선택하세요.
- 건고추와 홍고추의 씨는 꼭 제거해 양념 맛을 깔끔하게 유지하세요.
- 감자를 삶아 사용하는 이유는 양념에 농도를 주고 부드러운 단맛을 내기 위해서입니다.
- 절인 열무는 충분히 헹궈 짠맛을 제거하세요.
결론
KBS2 <편스토랑>에서 장신영이 엄마에게 배운 이 열무김치 레시피는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쉬운 구체적인 절차와 집밥의 정성이 담긴 레시피입니다. 여름철 입맛을 살려줄 별미 김치로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