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305회, 2025년 7월 20일 방송에서는 개그맨 심현섭과 아내 정영림이 함께 경남 양산을 방문해 신혼 부부의 밥상을 찾는 여정을 그렸습니다. 조선의 사랑꾼으로 주목받았던 두 사람은 신혼의 행복을 그대로 간직한 채 따뜻한 한 상을 나누며 지역 맛집을 소개했습니다. 이들이 향한 곳은 물금읍 서리단길의 한옥 감성 맛집 ‘양산메밀면집’이었습니다.
방송 요약 및 맛집 소개 – 전통 한옥 속 정성 가득 메밀 한 상
경남 양산, 그중에서도 서리단길이라 불리는 감성 골목 한켠에 자리한 이곳은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메밀 전문 식당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눈, 코,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오감형 밥상을 제공합니다.


한옥 구조 덕분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며, 목재 기둥과 전통 창살 너머로 햇살이 들어오는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 ‘밥 한 끼’ 이상의 경험이 됩니다.
무엇보다 이곳은 모든 음식에 정성이 깃든다는 점이 방송에서도 강조되었죠. 상차림 하나하나에서 따뜻한 손맛이 느껴졌고, 반찬부터 후식까지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맛본 대표 메뉴 설명
✔ 들기름 막국수
심현섭이 선택한 들기름 막국수는 고소한 향과 깔끔한 식감이 인상적인 메뉴입니다.
담백하게 삶은 메밀면 위로 고운 들깨가루와 들기름이 어우러지며, 입안 가득 진한 풍미를 전달해줍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맛의 깊이는 결코 단순하지 않아, 메밀의 구수함과 들기름의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 홍시 비빔메밀면
정영림이 맛본 비빔메밀면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국물이 깔려 있고, 그 위에 홍시 한 조각이 올라간 독특한 구성입니다.
메밀면의 쫄깃한 식감과 홍시의 은은한 단맛, 시원한 국물이 어우러지며 더운 날씨에 제격인 메뉴로 손꼽힙니다.
비빔 양념은 자극적이지 않고 메밀의 풍미를 살리는 수준이라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메뉴판 구성 및 후식 소개
| 구분 | 메뉴명 | 가격 | 특징 |
|---|---|---|---|
| 메인 | 들기름 막국수 | 10,000원 |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 정성 담긴 구성 |
| 메인 | 홍시 비빔메밀면 | 11,000원 | 시원한 국물과 홍시의 달콤함 조화 |
| 후식 | 오란다 | 무료 제공 | 고소한 전통 간식, 깔끔한 마무리 |
| 차 | 메밀차 | 무료 제공 | 식사 후 제공되는 구수한 전통차 |
방송에서는 메인 요리 후에 메밀차와 함께 **전통 과자인 ‘오란다’**를 후식으로 즐기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 작은 디테일이 식사의 만족도를 더해주었죠.
방문 정보 및 매장 세부사항
| 항목 | 내용 |
|---|---|
| 식당명 | 양산메밀면집 – 서리단 양산물금본점 |
| 주소 | 경남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414-1 |
| 전화번호 | 0507-1462-2290 |
| 운영시간 | 확인 필요 (방문 전 전화 문의 권장) |
| 기타 | 한옥 구조의 고즈넉한 분위기, 가족 단위 방문 추천 |
한옥 구조 특성상 좌식 공간이 있으며, 예약은 유동적으로 운영됩니다. 점심 시간에는 대기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하셔야 해요.
백반기행 속 이야기 – 부부의 첫 만남과 양산의 사랑꾼
방송의 재미는 음식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첫 만남부터 결혼식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소개되었습니다.

심현섭은 “정영림을 보자마자 ‘내 여자다’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고백했고, 정영림 역시 밝고 유쾌한 그의 모습에 호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양산의 사랑꾼, 나동연 양산시장도 깜짝 등장해 손님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지역 주민과 방송인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장면은, 동네 맛집을 찾는 또 다른 재미로 다가왔습니다.
종합 평가 – 정성과 전통이 깃든 한 상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개된 양산메밀면집은 단순한 음식점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곰탕처럼 따뜻한 메밀면, 넉넉한 인심이 담긴 반찬, 그리고 메밀차와 오란다로 마무리되는 식사의 흐름은 손님을 위한 진심이 느껴지는 구조였죠.
또한 방송을 통해 전해진 부부의 사연과 지역 주민들과의 따뜻한 교류는 양산이라는 지역에 대한 호감을 더해줍니다. 식사 이상의 감동을 원하신다면, 이곳은 분명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