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일, 백반기행에 소개된 전북 부안의 숨은 보석 같은 부안맛집, ‘곰소등대길밥상’은 풀치의 담백함과 각종 젓갈의 깊은 맛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곳은 풀치백반과 젓갈정식으로 유명하며, 전통적인 전라도 밥상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맛집으로 손꼽힌다. 곰소항의 해풍과 천일염으로 숙성된 젓갈은 밥도둑 그 자체로, 한번 맛보면 쉽게 떠나기 어렵다.
특히 백반기행 부안편 방송 이후 ‘진짜 제대로 된 부안맛집’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곳. 정갈한 풀치백반 한 상과 푸짐한 젓갈정식의 조화를 직접 느껴보자.

백반기행 부안맛집 곰소등대길밥상 정보
부안 곰소항에 위치한 곰소등대길밥상은 이름 그대로 등대처럼 여행자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밝혀주는 곳이다. 방송을 통해 소개되기 전부터 현지 주민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부안맛집이었고, 특히 젓갈정식과 풀치백반의 진심 어린 맛은 매일 찾는 단골 손님이 증명한다.


- 가게명 : 곰소등대길밥상
- 주소 :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항길 22-13 다동 159호
- 전화번호 : 0507-1357-1240
- 운영시간 : 오전 8시 ~ 오후 6시 (라스트오더 오후 5시 30분)
- 휴무 : 금, 토, 일 및 공휴일 전화 예약 필수
[TIP] 곰소젓갈단지는 전국적인 젓갈 명소로, 이곳의 젓갈정식에 사용되는 재료도 현장에서 바로 공수된다.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니 방문 후 맛이 생각난다면 택배로 즐기는 것도 추천.
풀치백반의 참맛, 백반기행이 주목한 이유는?
곰소항의 풀치, 진짜 부안맛집에서 만나는 밥도둑

백반기행에서 소개된 풀치백반은 단순한 생선구이가 아니다. 서해에서 잡은 신선한 풀치를 매일 아침 손질해 정갈하게 구워내며, 그 옆에는 명란젓, 낙지젓, 오징어젓 등 다양한 젓갈이 반찬으로 함께 올라온다. 담백한 풀치백반에 짭짤한 젓갈 한 숟갈이면 밥 한 공기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전라도 특유의 정갈한 한 상차림과 푸짐한 인심이 어우러진 진짜 부안맛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만족감이다.

젓갈정식, 밥 두 그릇도 모자라는 백반기행 밥상
진짜 밥도둑은 바로 이 젓갈정식이다. 명란젓의 톡 쏘는 감칠맛, 낙지젓의 쫄깃함, 창란젓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젓갈만으로도 밥 한 그릇이 뚝딱 비워진다. 특히 곰소젓갈단지에서 당일 가져온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리지 않고 깔끔하다. 백반기행이 부안에서 이 집을 주목한 가장 큰 이유 역시, 바로 이 젓갈정식의 깊고 진한 맛 때문이다.


왜 허영만은 곰소등대길밥상을 백반기행에 소개했을까?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단순한 맛집 프로그램이 아니다. ‘소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밥상’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백반집을 소개해왔다. 그중에서도 부안의 곰소등대길밥상은 음식, 공간, 사람 세 가지가 모두 어우러진 ‘정답 같은’ 부안맛집이다.
백반기행의 시선 – 소탈한 밥상이 전하는 감동

허영만은 백반기행에서 음식을 통해 사람을 만난다. 곰소등대길밥상에서는 풀치를 굽는 사장님의 진지한 손길, 젓갈을 직접 담그는 정성, 그리고 방문객과 따뜻하게 나누는 한마디 인사까지 방송을 통해 그대로 전달됐다. 맛뿐만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까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이곳은 단순한 부안맛집이 아닌 ‘마음의 식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곰소등대길밥상, 방문자들의 진짜 후기
직접 방문한 블로거들의 후기를 보면 “밥 두 공기 비우는 건 기본”, “정말 엄마가 차려준 밥상 같다”, “이런 곳을 왜 이제 알았을까” 등 진심 어린 반응이 많다. 풀치백반의 고소함과 젓갈정식의 풍미가 단순히 입맛을 만족시키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오랜 기억으로 남는다는 평가다.
부안맛집, 이렇게 즐기면 더 좋다
- 이른 시간 방문 추천 : 인기가 많아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되기도 한다.
- 젓갈은 구매 가능 : 맛본 후 마음에 드는 젓갈은 바로 구입해 집에서도 즐기자.
- 곰소항 산책과 함께 : 식사 후 곰소항을 따라 걷다 보면 탁 트인 서해 바다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 주말 예약 필수 : 방송 이후 주말 방문객 급증, 전화 예약은 필수다.
백반기행이 인정한 부안맛집, 젓갈정식과 풀치백반의 성지
곰소등대길밥상은 ‘정성’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부안맛집이다. 백반기행이 이 집을 소개한 것은 단순한 맛 때문만은 아니다. 지역 식재료에 대한 자부심, 가족처럼 손님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정갈하게 차려진 풀치백반, 젓갈정식 한 상에서 느껴지는 따뜻함 때문일 것이다. 서해 바다와 함께하는 진짜 밥상을 찾는다면, 곰소등대길밥상은 단연 최고의 선택이다. 백반기행 부안편을 보고 맛이 궁금해졌다면, 주저 말고 이곳으로 향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