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46회 - 박한별의 눈물 고백 6년 만의 방송 복귀 & 제주 단골 맛집 ‘순천미향 소개
“딸이 울면 나도 울었어요.”
배우 박한별이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왔습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4월 1일 방송분(화요일 밤 10시)에서는 그녀가 가족에게조차 말하지 못했던 지난 6년간의 아픔과, 그 곁을 지켜준 아버지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이와 함께, 박한별이 제주도 생활 중 즐겨 찾았던 단골 맛집도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순천미향 제주산방산본점’이 바로 그곳입니다. 방송 이야기와 함께 그녀가 사랑한 제주 한식당까지 함께 정리해 드릴게요.
6년 만에 방송 복귀, 박한별의 고백
박한별은 2019년, 남편이 연루된 사건 이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로 내려갔습니다.
그녀는 당시를 떠올리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TV를 켜도, 휴대폰을 봐도 온통 내 이야기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혼을 종용하는 목소리도 많았지만, 시어머니조차 "너를 위해 이혼해라"며 울 정도로 상황은 벅찼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가정을 지키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 생각했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가족조차 몰랐던 고백, 그 속에 숨은 어머니로서의 결단이 오늘 방송에서 밝혀졌습니다.”
딸바보 아빠의 눈물… 대인기피증까지 겪은 사연
박한별의 아버지도 함께 방송에 출연했는데요.
그는 딸을 위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신의 아픔을 묵묵히 삼켜야 했던 지난 시간을 고백했습니다.
“며칠을 잠 못 자도, 밥도 먹기 싫었다. 미친 사람처럼 돌아다녔다”며 대인기피증과 우울증까지 겪었다는 충격적인 고백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우는 딸의 모습이었습니다.
자신보다 딸이 더 힘들어할까 봐 참아야 했던 아버지의 애틋한 부성애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 박한별 단골 식당 – ‘순천미향 제주산방산본점’
📍 ' 순천미향 ' 위치 및 정보
- 식당명: 순천미향 제주산방산본점
- 주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216번길 24-73
- 연락처: 064-792-2004
-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 주차 가능
- 공식 인스타그램: @jeju_suncheunmihyang
- TV 출연 정보: 2TV 생생정보 2063회(2024년 6월 3일) 순살은갈치조림 / 제왕삼합 편
산방산 공영주차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고, 관광객에게도 인기 많은 현지 맛집입니다.
🥘 ' 순천미향 ' 메뉴 및 가격
- 제왕삼합 (문어 + 전복 + 흑돼지갈비) – 50,000원
- 제주 왕 은갈치조림 – 50,000원
- 순살 은갈치조림 – 35,000원
- 성게미역국 – 13,000원
모든 메뉴는 신선한 해산물과 제주 현지 재료로 조리되며, 특히 ‘제왕삼합’은 제주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난 인기 메뉴입니다.
방송 요약 정보
- 프로그램: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 회차: 2025년 4월 1일 방송
- 출연: 박한별, 박한별 아버지
- 주요내용: 박한별 6년 만의 복귀, 가정사 공개, 아버지의 눈물
- 방송 시간: 매주 화요일 밤 10시
📌 마무리 한줄평
아빠하고 나하고
broadcast.tvchosun.com
“세상의 아픔 속에서도 가정을 지키려 했던 박한별, 그리고 말없이 그 곁을 지켜준 아버지.
이 시대 딸과 아버지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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