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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별잡: 지중해 1회 – 콜로세움 지하의 충격적 진실! 로마의 민낯을 파헤치다

H.J Camper 2025. 3. 31.

‘문명 맛집’ 로마의 민낯이 드러난다!
2025년 3월 31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된 tvN <알쓸별잡: 지중해> 1회에서는 불멸의 도시 로마를 배경으로,
콜로세움 속 우리가 몰랐던 충격적 사실들이 밝혀졌습니다.

과학, 건축, 인문, 문학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문명을 해석하는 잡학 박사 군단, 그리고 그 중심에서 수다의 항로를 이끄는 MC 윤종신, NEW MC 배두나, 건축가 유현준, 과학자 김상욱, 천문학자 심채경, 시인 안희연까지!
지중해를 항해하며 펼쳐지는 ‘알쓸잡학’ 수다의 여정이 지금 시작됩니다.

알쓸별잡: 지중해 1회 – 콜로세움 지하의 충격적 진실! 로마의 민낯을 파헤치다


알고 보니 공포의 ‘사망 극장’? 콜로세움의 어두운 진실

로마를 대표하는 상징적 건축물 콜로세움.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이 고대 원형 경기장은 흔히 ‘오락과 영광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그 이면의 잔혹한 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물리학자 김상욱 박사는 “콜로세움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사망 극장’이었다”고 설명했죠.
무려 약 400년간, 2~3천 명의 검투사가 한 번의 경기마다 투입되었고, 대부분이 그 자리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봐도 면적 대비 가장 많은 사람이 살해된 장소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은 충격적이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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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별잡: 지중해 1회 &ndash; 콜로세움 지하의 충격적 진실! 로마의 민낯을 파헤치다알쓸별잡: 지중해 1회 &ndash; 콜로세움 지하의 충격적 진실! 로마의 민낯을 파헤치다


콜로세움 지하의 미스터리 – 검투사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콜로세움의 진짜 비밀은 바로 그 ‘지하 공간’에 숨어 있었습니다.
김상욱 박사와 시인 안희연이 함께 탐험한 이 공간은 미로처럼 얽힌 복합 구조로, 단순한 대기실이 아니었습니다.

검투사들이 등장하던 무대 리프트, 다양한 전투를 위한 세트 장치, 그리고 심지어 물을 채워 해전(海戰)까지 연출했던 장치들이 모두 이 지하에 숨겨져 있었죠.

수동 엘리베이터를 활용해 검투사나 동물을 무대 위로 올리던 구조는 오늘날 콘서트 무대 장치와도 놀라울 만큼 유사했습니다.
그야말로 고대 로마판 ‘스펙터클 쇼’였던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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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시선으로 읽는 로마 – 잡학 박사들의 환상적인 케미

이번 방송에서는 건축가 유현준이 콜로세움의 구조와 기능을 분석했고,
심채경 박사는 로마의 우주관, 배두나는 여성의 시선에서 바라본 고대 문명을 이야기하며 시청자에게 보다 깊은 사고를 유도했습니다.

또한 시인 안희연은 고대 로마의 언어와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문학적 감수성을 더했죠.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하나의 도시를 다양한 시각으로 탐색하는 입체적 구성이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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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쓸별잡: 지중해 1회 마무리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는 단순한 유럽 여행 예능이 아닙니다.
건축, 과학, 문학, 인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같은 공간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지식을 쌓아가는 여정이죠.

첫 회 로마 편은 단순히 “콜로세움은 멋지다”가 아니라 “왜 콜로세움이 존재했는가?”,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던지며
문명의 그늘까지 비추는 프로그램으로서의 무게감을 보여줬습니다.

시청 후에도 여운이 오래 남는 교양 예능— 지식은 잡학일지언정, 그 울림은 절대 가볍지 않았습니다.


 다음 회차는 어디? 지중해 도시 수다 항로, 앞으로의 여정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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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별잡: 지중해>는 앞으로도 스페인, 이탈리아, 튀니지,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 10개 도시
각기 다른 조합의 출연자들과 함께 여행하며 새로운 이야기들을 펼쳐갈 예정입니다.

매 회차마다 색다른 인물 조합으로 이뤄지는 수다의 향연— 다음 주는 어떤 도시에서 어떤 ‘잡학 대폭발’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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