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라면 누구한 갖고 있는 스탠리 런치박스
안녕하세요 캠핑을 리뷰하는 남자 하준이입니다.
3월의 봄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이 봄비가 내리고 나면 들과 산에 꽃이 피는 계절 "봄" 한걸음 더 다가왔다고 느낍니다.
봄 하면 또 캠핑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캠핑 갈 때 가지고 가면 캠린이를 한방에 졸업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소개 시켜드리는 아이템들과 함께 캠린이를 졸업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도 분명 만족하실 것을 확신하며
캠린이를 한방에 졸업시킬 수 있는 기본 아이템 소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스탠리 런치박스
오늘 소개해드릴 핫템 바로 "스탠리 런치박스"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간단한 먹거리나 간식을 휴대 보관 할 수 있는 상자로 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먹거리나 간식을 휴대하기에는 상자의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양념통, 드립커피세트 등을 보관하는 보관상자로 캠퍼분들에게서 인기가 많습니다. 1~2년 전에는 인터넷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이마트에만 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사이즈는 5.2L / 9.5L로 두 가지가 존재하며, 색상은 스탠리의 상징 해머톤 그린, 해머톤 네이비 신제품으론 화이트와 베이지, 핑크 등으로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어 여러분들의 캠핑 스타일에 맞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캠퍼분들이라면 누구나 1~2개 정도 보유 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캠퍼분들이 많이 사용한다면 스탠리 런치박스 전용 DIY용품 들도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추천드리는 용품은 바로 " 스탠리 런치박스 우드 상판"입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상판으론 " 그리미아 우드상판 " 입니다. 색상과 내구성에서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아이템으론 가죽 DIY 용품등 구매자의 취향에 맞게 꾸며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탠리 런치박스는 단점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언제든 사용이 가능하며, 튼튼한 내구성, 깔끔한 디자인
단점을 찾아볼수 없는 몇 안 되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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