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라이트 차승원의 오이상추겉절이 레시피 - 신선한 채소의 상큼한 조화!
2024년 10월 11일 방영된 tvN '삼시세끼 라이트'에서는 추자도에서 첫 번째 음식으로 차승원이 만든 오이상추겉절이 레시피가 소개되었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간단한 양념으로 만든 이 겉절이는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편하고 맛있는 반찬 요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차승원의 오이상추겉절이 레시피를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차승원 오이상추겉절이 레시피 소개
오이상추겉절이는 차승원이 추천하는 상큼하고 신선한 한식 반찬으로, 다양한 신선한 채소와 간단한 양념을 사용해 상큼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삼시세끼 라이트에서 공개된 이 레시피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한 채소 요리입니다.
재료 (4인분 기준)
- 청양고추: 1개
- 오이: 1개
- 상추: 5장
- 깻잎: 10장
- 양파: 1/2개
양념 재료
- 간장: 5바퀴 반 정도 (약 3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설탕: 1큰술
- 식초: 2큰술
- 멸치액젓: 1큰술
- 까나리액젓: 1큰술
- 통깨: 약간
오이상추겉절이 만드는 방법
1. 재료 준비하기
- 오이는 껍질을 듬성듬성 벗긴 후 어슷썰어 반으로 자릅니다.
- 양파는 얇게 채썰어 준비합니다.
- 상추와 깻잎은 손으로 먹기 좋게 찢어 준비합니다.
- 청양고추도 어슷썰어 준비합니다.
- 준비한 채소들은 큰 볼에 넣어줍니다.
2. 양념하기
- 간장을 가볍게 다섯 바퀴 반 정도 둘러줍니다.
- 고춧가루와 설탕을 넣어줍니다.
- 식초와 멸치액젓도 넣고, 통깨를 추가해 고소함을 더해줍니다.
- 마지막으로 까나리액젓을 넣어 감칠맛을 끌어올립니다.
- 모든 재료를 골고루 버무리면 오이상추겉절이가 완성됩니다.
팁과 주의사항
- 오이 껍질: 오이는 껍질을 듬성듬성 벗기면 식감이 더욱 좋아집니다.
- 양념 비율: 간장과 식초, 액젓을 적절히 사용해 밸런스 있는 맛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즉석에서 먹기: 겉절이는 즉석에서 버무려 바로 먹어야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결론
차승원의 오이상추겉절이는 신선한 채소와 간단한 양념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한 한식 반찬입니다. 상큼한 채소의 맛과 고소한 양념의 조화로 완성된 이 요리는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이번 주말에는 차승원의 오이상추겉절이 레시피로 신선하고 특별한 반찬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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